
울산 중구 환경미화과는 지난 8일 오전 6시부터 폐기물 수거 기동청소차량에 동승해 관내 상설시장 및 농촌일원 폐기물 수거과정을 체험했다.
이번 수거 체험은 주요 배출불량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상설시장 22개소와 길촌, 성동마을 등 6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2인 1조, 2개조로 폐기물 수거 차량에 직접 동승해 쓰레기 수거 배출 불량사항을 확인하고, 쓰레기 수거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중구 환경미화과는 이번 체험을 통해 향후 배출 불량 지역의 상인회장, 농촌 지역 통·반장, 노인회장 등과 만남을 갖고 종량제 봉투 사용 당부와 함께 개선되지 않을 시 수거 거부 등 강력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경달 환경미화과장은 “폐기물 수거현장 체험을 통해 배출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가 있는 상설시장과 농촌 지역 배출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나아가 구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뉴스출처 :[뉴스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