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12일 다문화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매체 활용 한국어교육’을 온라인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어 실력 함양과 더불어 실생활에 유용한 전반적인 지식 습득을 위해 10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개인위생, 건강과 식품, 증상과 치료, 자녀교육, 취업 등 사회적 이슈 및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로 선정됐다. 뉴스, 드라마 등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생의 흥미와 이해도를 동시에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운 지금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학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