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0 이웃사랑 유공 ‘우수 군’에 선정되어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이웃돕기 행사 및 프로그램을 기획·홍보하여 모금성과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포상식에서 군은 행복나눔과 손준영 주무관이 이웃돕기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가야읍사무소 황미나 주무관이 성금 모금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희만농장 고희만 대표와 동양하이테크 최봉훈 대표이사가 정기물품 기탁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
2019년 한 해 동안 희만농장 고 대표는 800여 만 원 상당의 계란을 11회 기탁했으며, 동양하이테크 최 대표는 400여 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수 년 동안 정기적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