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교육농장 ’꽃뜰‘(남해읍 양지마을 소재)에서 지난 10월 5일~6일 이틀간 미조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40여 명이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자연관찰 이론학습과 꽃 식초 만들기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농촌교육농장은 단순한 농업체험이 아닌 농촌과 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학교 교육과 연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이다. 현재 남해군에는 ’꽃뜰‘이외에도 보물섬다육(남해읍)·해오름허브(삼동면)·에덴(창선면)교육농장이 운영되고 있다.
김한숙 대표는 “올해는 코로나 19로 군내 학교 학사일정이 변경되면서 체험활동 교육이 취소돼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틀 동안 다양한 꽃 관찰과 꽃식초 만들기 교육을 하면서 해맑게 웃는 아이들을 보니 교육농장을 운영한 것이 나에게는 정말 행복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빠른시일 내 코로나 19가 종식돼 많은 학교에서 농촌교육농장에서 학교체험활동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