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126명 규모의 ‘코로나19 극복 지역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추진부서별 2개월여간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3억6천5백만 원이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이며 문화재관리 사업 등 7개 사업의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금정구 주민으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단, 다른 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참여 희망자는 금정구 홈페이지 공고문 등을 참고하여 지원유형을 확인한 뒤, 신분증 및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지역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대책”이라며 “주민들의 생계 안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