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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2020 인구주택총조사 본격돌입


부산시 영도구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구청 대강당에서 조사요원 75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와 함께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과 주택의 규모 및 그 특징을 파악하기 위한 5년 주기 대규모 통계조사로, 국가정책수립 및 각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 인구주택총조사는 처음으로 종이 조사표 없이 태블릿을 통한 전자조사로 실시되어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며, 교육은 조사지침, 방문요령을 포함한 태블릿 활용 실습 등을 중점으로 실시하였다.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 전화, 모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현장에서 발로 뛸 조사요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등으로 조사에 난항이 예상되나, 인구주택총조사는 국민의 삶과 맞닿은 행정정책을 수립하는 근간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조사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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