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구는 6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본부(초량동)에 사회적경제 기업육성과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한 ‘동구 多가치 사회적경제 현장지원센터’를 개소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 초량동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본부 6층에 마련된 ‘동구 多가치 센터’는 부산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설립되는 민관거버넌스형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으로, 지난 9월 22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코워킹 사무 공간,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개발·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동구 多가치 센터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소통의 공간이자 청년들의 활동공간으로 관주도의 행정기관이 아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청년 등 민간 영역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거버넌스형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하면서
“동구의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나가겠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