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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일부터 중촌고가교 노후방음벽 교체 실시

대종로~중촌고가교 본선구간 일부 도로통제로 서행, 우회도로 이용당부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중촌고가교(중구 중촌동 금호아파트 주변) 내 노후 방음벽 교체공사를 진행함에 따라 양방향 4차로 중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시는 최근, 파손과 노후로 제 기능을 상실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중촌고가교 방음벽 교체를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이번 교체공사는 대종로 ~ 중촌고가교 본선 구간(좌측 206m, 우측 200m)의 방음벽 철거를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교체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피해 공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공사 중에는 본선 양방향 4차로 중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노후 방음벽이 교체되면 차량 주행 소음이 차단되고, 쾌적한 도시 주거환경도 조성될 것”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차량 운행 시 서행해주시고 연결로를 통한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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