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창원시, 기후위기 시민교육 나설‘기후강사단’꾸린다.

역량있는 창원시 그린리더 중 기후특별교육 이수 후 강사로 선발

창원시는 내년부터 ‘기후위기와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녹색아파트 참여주민에게 시민인식 증진교육을 할 기후강사단을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기후강사단은 그간 저탄소 녹색생활 전파의 멘토 역할을 수행한 창원시 그린리더 중에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15시간의 기후특별교육을 이수하고, 강의 시연 후 합격자 중에서 엄격하게 선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5일 창원시의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언과 2030 스마트 기후환경도시 창원선언’, 7월 7일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동참선언’의 이행을 위해서는 시민의 동의와 이해가 우선이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창원시 온실가스 발생현황과 온실가스감축 시민참여 사업(환경정책과 이춘수 과장)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경남대 이찬원 교수) ▲재생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박종권 대표) ▲기후위기 비상행동 동영상(조천호 박사) ▲자유토론(창원시 그린리더 조명숙 회장)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근 환경도시국장은 “지금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의 시대로 환경과 경제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플(에너지와 플라스틱)다이어트, 자가용 도시에서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 PM(퍼스널 모빌리티)도시로의 전환, 화석연료 문명에서 신재생에너지 문명으로의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준비할 시기”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