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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온라인(비대면) 진로체험’프로그램 실시

창원시, 창원교육지원청, 진로교육지원센터 공동 진로체험키트 2,220개 제공

창원시는 6일 진해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학교 16개교 2,200여명을 대상으로 도내최초 개별 체험키트를 활용한 「온라인(비대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진로체험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및 학생들을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창원시, 창원교육지원청,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주관하여 교육 동영상 및 체험키트를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진로수업시간에 강의 동영상(10분)을 시청 후, 체험키트를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체험활동(30분), 체험발표(5분) 등 총 45분으로 구성되며, 체험이 끝난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 진로교육에 반영할 예정이다.

나재용 평생교육과장은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의 진로교육을 위한 「온라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여 스스로 적성과 소질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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