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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법정도로 교량 정밀안전점검 추진

12개 교량 대상…내년 상반기 보수·보강 마무리

김해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정성 확보를 위해 비법정도로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비법정도로 교량 307개소에 대한 올 상반기 일제점검 시 결함이 발견된 교량 12개소이다. 시는 11월 말까지 전문 점검기관을 통해 종합적인 점검 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한다.

교량 외관에 대한 육안조사, 반발경도, 철근 탄산화 시험을 통한 내구성 조사 및 상태평가 후 교량에 대한 최종 안전등급(A~E)을 지정해 비법정도로 교량 보수?보강 계획에 반영한다.

대상 교량 12개소는 내년 4월경 보수?보강 공사를 발주해 같은 해 상반기 내 신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비법정도로 교량 307개소 중 절반 이상이 준공 미상인 노후 교량으로 재해에 취약하며 분포도가 높은 읍·면지역 교량의 낙후도가 심한 실정이므로 매년 시행하는 비법정도로 교량 정밀 안전점검 용역을 다각적으로 실시해 재해를 방지하고 균형 있는 교량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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