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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야외 이동 복지관’ 운영

서예 체험·걷기운동 등 야외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야외에서 가능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야외 이동 복지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 프로그램 강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실내를 벗어나 야외에서 진행 가능하도록 당초 강의계획을 전면 수정해 평일과 주말, 공휴일 프로그램을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야외 이동 복지관은 복지관 인근 메타세쿼이아길 1km와 정안천변 3km에서 진행되며, 서예 강사의 지도하에 가훈쓰기와 문인화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고, 정안천변을 둘러보는 걷기운동 코스 등이 운영된다.

복지관은 이번 야외 이동 복지관을 일주일간 시범 운영해 본 뒤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없는 여건에도 강사분들이 적극 참여해 줘서 고맙다”며, “코로나19로 마음이 힘든 분들에게 야외 이동 복지관이 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풍물과 서예, 줌바 댄스, 노래교실 등 30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분기마다 1,100명씩 수강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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