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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영어원서 특강


완주군이 유아, 초등저학년 부모를 대상으로 영어독서 지도방법을 교육했다.

6일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은 지난달 28일 독서의 달을 맞아 ‘아이와 같이 읽는 영어원서 특강’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와 같이 읽는 영어원서 특강에서는 유아 및 초등저학년 부모를 대상으로 영어독서의 중요성과 자녀들이 영어독서를 거부감 없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특히 어휘 확장과 동기부여, 원서 선정기준, 책을 읽을 때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지, 인터넷에서 접근 가능한 매체를 활용해 영어독서를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사와 참여자간 채팅 및 음성서비스를 통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단순 일방강의가 아닌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둔산영어도서관 근처에서 거주하다가 다른 먼 곳으로 이사하게 돼 아쉬웠는데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하여 강의를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의 영어 교육에 고민이 많았는데 독서방법에 대해서 알게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매주 화요일에는 ‘다詩다 시 창작교실 시즌2’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 063-290-224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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