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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선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쓰레기 불법투기 전면 대응 나서

불법투기 금지 로고라이트 설치, 양심화분, 안내판 등 설치

사천시 선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쓰레기 불법 투기 전면 대응에 나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선구동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 지역으로 그동안 민원의 절반 이상이 쓰레기 불법투기와 관련한 내용이었다.

이에 주민자치위원회는 1센터 1특성화 사업으로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 문제를 해결과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쓰레기 불법 투기와의 대응계획을 세워 실현하고 있으며, 의견수렴 후 위원들의 현장 점검을 통해 가장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 장소 8개소를 지정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주민자치위는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2개소에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등의 홍보 이미지와 함께 경고 메시지를 바닥면에 비추어 무단 투기 방지와 주민들 경각심 고취를 위한 로고라이트 2개를 설치하여 24시간 내내 불법 투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시가지인 구.우리은행과 삼한노인대학 앞에는 항상 불법 주차와 무단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나, 대형 양심화분 9개를 설치하고 황금측백 나무를 심어 불법주차와 쓰레기 불법 투기를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

이외에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 안내판을 여러 곳에 설치하여 불법 투기 금지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4일에는 주민자치위원들과 선구동 직원들이 함께 삼한노인대학 앞 사거리 등에서 환경정비 및 깨끗한 마을가꾸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없는 선구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곽병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생활쓰레기 배출 의식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뜻깊게 생각하고, 깨끗한 선구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야간 단속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므로, 쾌적한 마을을 위해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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