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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돌봄세대 콩나물 키우기 세트 지원

콩나물 키우며 무료함을 달래보세요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홍보사업으로 동서동 돌봄대상자 300명을 선정하여 ‘코로나19극복!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콩나물 키우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돌봄 대상자들의 정서안정과 심리적인 어려움 극복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하루 종일 집안에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대상자에게 콩나물 키우기를 지원하여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옛 향수를 느끼고, 생활 속 무력감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콩나물 키우기 세트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요즘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집안에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콩나물을 키우며 재미도 느끼고 소일거리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신강해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돌봄대상자 어르신들이 콩나물 키우기로 마음의 위안을 얻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에게(노인?장애인)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현재 동서동에서 시범사업 추진 중이며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마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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