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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찾아가는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 오픈

오는 12월까지 관내 복지관 3개소에서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실시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주민의 학습요구 충족과 평생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2020 찾아가는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동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11개소에서 ▲영어동화책 함께 읽기 ▲요리로 힐링 ▲K-pop 방송댄스 배우기 등 총 16개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해 주민 및 직장인 229명이 참여,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학습자의 안전을 위해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삼성소리샘복지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등 3개소로 직접 강사가 찾아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관내 미취학아동, 일반주민 및 직장인 등 50여 명이며, 학습강좌는 ▲아동미술치료 ▲금융경제교육 ▲한국수어교육 기초반?고급반 등 총 4개 강좌, 30회로 구성됐다.

먼저, 본동종합사회복지관(☎02-817-8052)에서는 오는 14일(월) 오후 4시부터 8차에 걸쳐 ‘아동미술치료’를 실시한다.

만 6~7세 미취학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악기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동물 표현하기 ▲동그라미 안에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보기 등 아동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오감활용 교육을 미술?놀이심리상담 전문가가 진행한다.

또한, 구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각종 금융 범죄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성인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목)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02-840-1580)에서 ‘금융경제교육’에 나선다.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돈의 사용과 가치 등 금전교육의 필요성부터 ▲영수증 꼭 받기 ▲통장만들기 ▲보이스피싱, 스미스피싱 예방 ▲은행 입출금기 활용하기 등 발달장애인의 경제 자립 지원을 위한 실생활 금융거래를 교육한다.

아울러, 구는 국가공인수화통역사 등 전문가와 함께 ‘한국수어교육 기초반?고급반’을 13일(화) 오전 10시부터 8차례 삼성소리샘복지관(☎02-824-1417)에서 실시한다.

기초반에서는 ▲수어인사 ▲수어로 자기소개 하기 ▲감정, 상태 표현하기 등을, 고급반에서는 ▲마임, 제스처 수어 배우기 ▲여러 의미가 포함된 농식수어 배우기 등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좌별 개강 2주일 전부터 개강 전일까지 기관별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한다.

정종록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권 보장과 주민이 안전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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