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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대도시형 직매장 조성사업 선정

한밭가득과 동행하는 충청권 직거래 네트워크 활성화 촉진

대전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 국비 공모사업에서 대도시형 직매장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3억 9,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공모사업에 사업대상지 2곳을 제안했으며, 이 중 대덕구가 대도시형 직매장(지자체 운영방식)으로 선정됐다.

대도시형 직매장은 인구 30만 이상 소비지를 중심으로 인근 시군과 연계ㆍ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직매장과 교육장을 함께 개설할 수 있다.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공모사업은 부지적격성, 입지조건, 매장운영계획 등 1차 서류평가, 현장평가와 2차 비대면 질의응답방식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공모를 통해 국비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3억 9,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대덕구가 2022년 석봉동에 직매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에는 대전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이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대덕구와 11월 문을 열 예정인 롯데백화점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하면 모두 8곳이 된다.

대전시 문상훈 사회적경제과장은 “도시로 진출하기 위해 농촌지자체가 설치하는 로컬푸드 직매장들이 있지만 도시와 농촌이 교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려면 보다 깊은 상호이해가 필요하다”며 “특히, 롯데백화점 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덕구에 설치되는 대도시형 로컬푸드 직매장은 도ㆍ농이 상생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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