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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문현2동, “아버지의 이유 있는 기부”


부산 남구 문현2동은 지난 9월 25일 관내 주민이 찾아와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받은 돈을 좋은 일에 쓰고 싶다.”고 밝히며, 자녀 출생이후 국가에서 지원하는 양육수당을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익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었고 부산 남구 문현2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추석명절 앞에 나눈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모든 주민에게도 전달되지 않을까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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