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온(溫) 동네가 안녕 희(喜)』 사업을 2회 실시했다.
『온(溫) 동네가 안녕 희(喜)』 사업은 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복지인적안전망과 결연되어 있는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85세대에 155만 원 상당의 식료품, 과일 등을 전달하면서, 상담을 실시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온 동네가 안녕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긴 사업이다.
코로나19로 대면모임이 취소·연기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물품 비대면 전달과 전화상담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보장협의체 김규리 위원장은 ‘코로나발 경기 악화, 이웃돕기 물품 감소, 대면만남 자제 등 어려운 이웃의 소외감이 심해지는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연세대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통장, 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돌보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을 통해 돌봄 연결고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