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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통역 전문성 함양 위해 한국어과정 개설

수사 및 통?번역 위한 ‘다문화가족 전문활동가 어휘습득반’온라인 개강

창원시는 5일 다문화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어 경찰용어 습득 및 통?번역 자질 함양을 위한 한국어 역량강화 교육으로 ‘전문활동가 어휘습득반’을 온라인으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청, 경찰서, 지방법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대규모 공업단지를 소재한 우리 시의 특성상 외국인 관련 통?번역 수요가 많은 점을 반영하여 통역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개설해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고려하여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 수강 및 과제 제출, 강사 피드백 등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 확인 및 출결은 당일 과제 제출로 관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가족과(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 225-3946)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수사 관련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전문성을 지닌 통역사로 거듭나길 바라며, 더불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전문직에 취업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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