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청소년육성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는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사천지역 가족들을 위해 비대면 가족신문 만들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집합활동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함께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는 가족신문 만들기는 지역 내 초2학년에서 중3학년 사이 청소년을 둔 가족이 온라인으로 신청서 제출 후, 기관이 제공하는 문구팩을 활용하여 신문을 제작하여 제출하는 형태로 대면활동을 최소화하였다.
30가족이 신청하고 28가족이 작품을 출품한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심사숙고 하여 가족사랑상, 가족행복상, 가족소망상에 든 총 9가족이 수상하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은 “신문을 제작하며 갈등도 있었지만 서로 못 다한 이야기를 하며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만들어진 결과물을 보고 가족이 함께 만들었다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증대시키고 더 화합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고 더불어 가족형 2차 비대면 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참가자를 접수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