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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관광, 임실N치즈 쌍두마차 한층 탄력


임실군이 밀도 있게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관광사업이 순풍을 타게 됐다.

군은 최근 전북도청에서 개최된 2020년 제3차 전라북도 동부권발전위원회(위원장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에서 ‘2021년 동부권 발전사업 세부실행계획’이 최종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명품 관광벨트 구축 사업으로 섬진강 르네상스의 기틀을 다지고, 포스트 코로나19 식품 특화발전을 위한 동부권 발전사업이 한층 탄력 받을 전망이다.

도는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동부권 6개 시·군에 50억원씩 지원하며 특화발전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전략사업 육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매년 60억원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으로 군은 이에 발맞춰 ‘치즈’와 ‘섬진강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166억원을 투자한 대형프로젝트인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해 ‘임실N치즈’를 글로벌 명품브랜드로 안착시켰다.

또한 ‘임실N치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문화관광축제(‘20~ ’21),? 4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우뚝서는 등 치즈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전국 휴게소에 판매장과 체험장을 확대 운영해 낙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치즈산업 홍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1년부터 ‘제3기 임실치즈식품클러스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70억원을 투자해 임실N치즈축제와 홍보마케팅 강화, 대도시권 임실N치즈카페 및 창업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임실치즈&식품연구소’와 함께 약용작물 식품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 농촌 테마공원 조성, 사계절 장미원 조성 등을 통해 6차산업화 지구 조성 등과 연계, 임실N치즈 식품관광 명품화’를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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