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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대비 민관군 전방위 방역활동

대중교통 등 위험지역 집중 방역소독

김해시는 추석연휴를 전후한 코로나19 산발적 집단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10월까지 군부대, 민간안전단체와 협력해 전방위 방역활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추석을 맞아 인구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방역활동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특히 수도권 감염요인의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중교통, 마트, 전통시장 등 위험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 소독하고 있다.

제5870부대 3대대는 지난달 28일부터 주 1회 경전철 역사, 여객터미널, 시내버스공영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을, 서부의용소방대는 지난 12일부터 주 2회 마트, 장유시장, 은행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하고 있으며 동부의용소방대는 18, 19일 내외동지역 버스정류장과 외동시장, 동상시장 등지를 방역했다.

아울러 안전보안관은 19일과 25일 서상동 5일장과 부원동 새벽시장, 28일은 주부민방위기동대가 서상동 5일장 방역을 실시했다. 단체 회원들은 전통시장 골목과 화장실 등 곳곳을 소독했으며 상인들은 이들의 자원봉사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김환선 안전도시과장은 “이번 추석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 분기점이 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한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국제안전도시 김해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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