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에 대비하면서도 민족 대명절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추석특별방역기간에 대비하여 가정에서 가족들과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9월 21일부터 코로나 시대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우리 가족만의 방법을 공유하거나, 명절을 보내며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가족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비록 가족이 다 같이 모이지 못하더라도 따로 또 같이 한가위의 진정한 뜻을 기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중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인천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홈페이지(https://icjung. familynet.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가정의 현명한 명절맞이 방법을 공유한 주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