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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진관동 자원봉사 캠프, 버려지는 아이스팩 재활용으로 환경보호 실천


은평구 진관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환경보호와 이웃 나눔을 위해 9월 15, 17일 총 두 번에 걸쳐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재활용 아이스팩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진관동 자원봉사캠프에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포장)수요가 늘어 아이스팩의 사용량도 증가한만큼 버려지는 아이스팩도 많아져 이로 인한 환경오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캠프에서는 관내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와 주민센터를 통해 가정에서 사용된 아이스 팩 415개를 수거한 뒤, 세척 및 소독하여 관내 마트와 정육점 등에 전달함으로써 환경보호 및 이웃나눔을 실천하였다.

조상춘 캠프장은 “아이스팩에는 고분자 화합물이 들어있어 하수구에 버리게 되면 환경오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된 아이스 팩을 재활용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또 명절기간 아이스팩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이웃 나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더운 날씨속에서 봉사활동을 준비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재고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진관동 자원봉사 캠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습지체험 및 어항만들기 행사와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제습제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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