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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위해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2020년 마을교육활동가 15명 양성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인천 중구는 지난 9월 24일 영종동행정복지센터 해송관에서 '2020년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가 올해 처음 진행한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교육과정’은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중구교육’이라는 구의 교육혁신지구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초석을 닦고, 인성과 역량을 갖춘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한 15명의 수료자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자들은 인천광역시 중구청에서 발행한 마을교육활동가 수료증을 부여 받았다.

이번 과정은 당초 대면식 교육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추세로 인해 단1회만 실시 후 중단되었다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배움 및 마을사랑에 대한 열정과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져 화상교육앱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 총 6회에 걸쳐 지난 23일 교육을 끝내고 17명 교육생 중 15명의 수강생이 성실히 이수하는 성과를 보였다.

향후 수료자들은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중구 구석구석 마을탐방사업 진행시 마을해설가로 활동하게 되며, 마을교육활동가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교육이 참으로 유익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앞으로 마을교육활동가로서 역량을 키워 인천중구 교육혁신지구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학교와 마을이 공동체적인 관계 속에서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활동활동가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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