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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세입 증대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복지국장 주재로 체납액이 많은 11개 부서의 팀장들이 참석해 체납자에 대한 체납 원인 분석과 문제점, 향후 징수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코로나 19등으로 인한 전반적인 징수여건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장기·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예금 등의 금융재산과 급여 압류 등 적극적인 체납 처분을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연말까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펼쳐 현재 14억원에 달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이 10억원 이하로 감소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병현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 19여파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자체 수입원인 만큼 모든 공무원이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가지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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