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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새마을회, 한가위 사랑 나눔 행사

24개 마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로 훈훈한 정(情) 느껴

거창군 웅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건팔, 부녀회장 이귀엽)는 28일 임원진들과 함께 ‘2020년 한가위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남·여 새마을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쌀 50포(500kg)를 모금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밥 한 끼 대접하는 마음으로 각 마을별 어려운 이웃,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건팔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힘든 가운데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고향 방문 자제 등으로 힘들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화 웅양면장은 “모두 힘든 가운데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고, 살기 좋은 웅양면 만들기에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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