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는 9월 25일(금) 14:00 금오산도립공원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안의영)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여행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관광객을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한 것으로 금오산 상가 내 식당, 숙박시설, 유원시설 등에 방문하여「안전 여행 가이드」를 배부하고 시설별 사업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또한, 금오산 올레길을 찾아온 시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였다.
금오산은 4개의 주등산로가 있어 본인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등산할 수 있고, 2020년 한국관광공사 추천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올레길이 있다. 가족과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평소에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올 추석연휴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고향방문자제로 가족단위의 소규모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명희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힐링 관광을 위한 자연중심의 개방된 관광지로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문화관광 해설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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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2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온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는 금오산, 도리사, 신라불교초전지 등에 10명이 배치되어 구미시티투어 해설 및 관광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관광 해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