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25일 가야전통시장 일원에서 ‘젠더폭력 추방주간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함안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최하고,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안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소속 회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젠더폭력 추방을 위한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하였다.
또한 “군민과 함께 만드는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함안”이라는 문구 현수막을 들고 가야전통시장일대를 돌며 젠더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젠더폭력 추방주간('9.14~9.25.)을 맞아 열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고,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