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25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2020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를 비대면 개최하고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동료 직원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 속에서 개최되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친절체험담 사례를 비대면 영상으로 발표하고 서면심사 방식으로 전환하여 진행됐다.
소방서, 구청, 읍면동, 시설공단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12팀 15명(팀 3, 개인 9)이 각자 발표 동영상을 제작하여 현장에서 겪은 체험사례와 평소 지니고 있던 친절마인드를 상황극 등 다양한 연출방식으로 마음껏 표현하였다.
서면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이겨놓고 시작하는 친절게임 메뉴얼-초보자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마산합포구 진전면 이지영 주무관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창원소방서 신월119안전센터 이수현, 박주희 소방사, 마산소방서 소방행정과 김선우 소방교) ▲장려(창원시설공단 최은주, 석병목 대리, 진해구 민원지적과 김지연 주무관, 마산합포구 민원지적과 김예진, 이보람 주무관)상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서정국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민원행정에 대한 기대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진심이 담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공직자 필수 덕목인 친절마인드 향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 시기에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