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동구는 관내 12개 유치원 원생과 8개 초등학교 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50,000매를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배부된 미세먼지 투과 방지 마스크(KF-94등급)는 가을철부터 심해지는 황사 등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더불어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의 상황 속 관내 아동들의 감염예방과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지원되었다.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지원 사업은 민선7기 허인환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2018년부터 매년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학교 및 학생 ? 학부모들에게 매우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아동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유치원생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황사 및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부담을 다소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구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아동들에게 마스크 케이스, 붙이는 체온계, 필터 마스크 등 다양한 방역물품을 지원하였으며 이번에 배부된 마스크와 함께 사용될 목걸이도 제작 중으로 빠른 시일 내 목걸이줄 또한 지원될 예정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에 취약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보호하여 아동이 365일 안전한, 꿈을 여는 교육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