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군은 추석 연휴 기간에 대비해 연휴 기간 중 가맹점 휴무로 인한 급식 공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각종 급식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을 제외한 관내 196개의 급식카드 가맹점의 운영 여부를 조사해 푸르미카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여성가족과 아동급식 담당자 착신전환(052-204-1034)으로 통화 가능 상태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에도 9시부터 24시까지 푸르미 대표번호(1544-3674)로 전화 시 상담이 가능하다.
울주군은 9월 현재 저소득층 797명의 아동의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선호 군수는 “모두가 행복할 것 같은 추석에도 넉넉하지 못해 굶주리는 아동들이 있다. 울주군에서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에 아동들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아동 급식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