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은 고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9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생이 있는 다문화가정 20가족을 대상으로 다문화자녀 성장지원 찾아가는 비대면 프로그램 『슈퍼맘이 돌아왔다!』를 실시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총 3회기에 걸쳐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에서 이루어졌다.
가족이 함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 및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캠핑관련 물품과 식료품등을 배부해 각 가정의 마당, 베란다 등을 활용해 가족의 특색에 맞는 캠핑 분위기를 만들었다.
1회기는 캠핑 분위기를 연출하여 즐길 수 있는 홈 캠핑 꾸미기, 2회기는 맛있는 캠핑 요리 만들기, 3회기는 홈 캠핑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진행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다문화가족들이 자녀와 함께 집안에서 캠핑을 즐기며 친숙하지만 색다른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