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청소년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Booster UP! 은평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대회 종목은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로 청소년 개인전 및 단체전,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팀을 이루는 화합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혼합방식으로 운영되어 박진감 있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외에도 ㅇㅅㅍㅊ(이스포츠) 초성 4행시와 e스포츠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와 함께 유튜브로 경기를 시청하는 청소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결선대회는 9월 26일(토) 14시 유튜브 「갈현청소년센터」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전면 무관중 온라인 경기로 진행된다.
대회를 진행하는 갈현청소년센터는 “Booster Up 은평 카트라이더 집콕 레이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e스포츠에 대한 공감과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e스포츠 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