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완 중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울산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의 방역활동에 나섰다.
박태완 구청장은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젊음의거리 상인회(회장 김병인) 임원 10여명과 함께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벌였다.
이날 방역활동은 추석 명절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지역 주민 등이 많이 방문하는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을 철저히 방역함으로써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박태완 중구청장은 참여자들과 함께 대형소독기 1대와 핸드소독기 2대 등을 활용해 뉴코아아울렛부터 성남119안전센터 사거리, 만남의거리, 성남나들문, 호프거리를 돌며 꼼꼼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또 젊음의거리 내 상점가들의 방역활동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상인들에게 마스크 바로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최근 울산시에서 조치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형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젊음의거리 상인회 김병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중구에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번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젊음의거리 상인회 김병인 회장도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상인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젊음의거리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젊음의거리를 비롯한 중구 지역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자체 방역반을 편성하고, 봉사단체 지원 등을 통해 정기적인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