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젠더폭력(성폭력·성희롱·성매매·가정폭력) 추방주간(9월 14일~25일)을 맞이해 9월 23일 오후 6시, 동외광장 교차로(2호 광장)에서 젠더폭력 예방·근절 및 안심귀가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고성을 조성하고자 “폭력 없는 안전한 고성”이라는 주제로 각종 폭력 예방·근절 및 안심귀가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고성군 안전지킴이단 “핑!고!”, 군민참여단,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with you 지킴이단, 고성가족상담소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폭력 예방 및 근절 문구의 피켓과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물품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 폭력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혜숙 복지지원과장은 “주변에서 발생하는 폭력 범죄로 인해 여성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사소한 폭력이라도 범죄라는 인식을 가지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고성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 시작 전, 손 소독과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