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 9월 23일 성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장비를 이용한 비대면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교육’은 관내 생명존중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살고위험군의 발굴과 적극적인 개입으로 김천시의 자살률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및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사업이다.
한국자살예방센터에서 전문강사를 섭외하여 대상자별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첨부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이번 자살예방교육이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학생들의 저하된 교우관계와 지친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