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갈현2동(동장 한용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언택트(Untact)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22일(화) 영상회의 활용법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비대면 플랫폼인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앱의 사용 방법 전반에 대해 실습과 함께 진행하였다. 회의방 검색 및 개설하는 방법, 아이콘 기본 화면 안내, 문서 공유 및 회의록 작성 방법을 차례대로 배우면서 원하는 시간에 맞춰 거리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영상회의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거리두기에 따른대면 회의의 제한으로 잠시 멈췄던 이웃돕기 사업이 비대면 회의로 전환되면서 다시 사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었다.
은평구 16개동 최초로 진행한 교육에서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인기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첫 확산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이전의 생활과는 180도 다른 일상을 맞이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이 일상화되는 포스트 코로나(Post-COVID) 시대에서, 우리 스스로 어떤 준비를 해야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중에 마침 이번 교육 기회가 있어 바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하는데 함께 힘써주신 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