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산읍(읍장 유경숙)에서는 2020.9.22.(화) 13:00부터 선산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희)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 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 산재되어 있던 농약공병을 일제수거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수거 활동은 매년 농약사용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배출 및 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농지 오염원의 주범이 되고 있어, 새마을부녀회에서 대대적인 수거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매년 부녀회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사업을 통해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오늘 농약공병 수거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 역시 각종 사회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질 계획이다.
이성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공병수거에 앞장서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생태계 파괴와 농지 오염까지도 유발 할 수 있는 농약공병은 농약을 사용한 농민이 자진 분리수거 할 수 있게끔 사전 계도 활동도 함께 병행해 나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날 작업 현장을 방문한 유경숙 선산읍장은 “부녀회원들께서 깨끗한 선산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항상 깨끗한 선산읍이 될 수 있는 것은 여기 계신 부녀회원님들의 열정적인 봉사 덕분”이라며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