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채팅방에서 지역의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춘천시정부와 춘천시문화재단은 26일 약사천 수변공원에서 ‘도시와의 조용한 대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 채팅방 참가는 행사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대화명은 익명으로 하게 돼 개인 신분 노출은 없다.
토론회는 26일 오후 1시부터 약사천 수변공원 내 마련된 대형 투명 돔에서 진행한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서브 스크린을 통해 대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지역주민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커뮤니티 장(場)이란 무엇입니까’를 주제로 토론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환경에 대해 질문하고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지금 이 자리에서 대학문화를 논의한다’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주제별로 실시간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역 리더 또는 스토리텔러를 선정해 대화 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행사 시간에 맞춰 행사장으로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