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역량강화과정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쌍방향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지난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올 상반기 운영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생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이번 교육은 17일 ‘헌법과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주제로 강재규 인제대 교수의 첫 강의가 진행됐으며 오는 24일 홍윤기 동국대 교수의 ‘민주시민교육의 작동과 원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짜여 2시간 강좌에 1시간 질의응답 및 토론활동 등 3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번 교육 과정은 상반기 실시했던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해 김해시민주시민교육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다.
김차영 인재육성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학습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활동가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강사로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