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 송림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추석연휴 북데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추석연휴 북데이」서비스는 주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보내며 집에서 독서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서관은 우선 명절 연휴기간 자료실을 부분 개방하여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 관련 방역지침에 따라 열람이나 착석은 할 수 없다.
또한 도서 반납기한을 넘긴 사람에 대한 패널티를 연휴 기간동안 면제하여 연체도서를 반납하거나 분실 시 변상할 경우 패널티 없이 바로 도서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기존 1인 대출권수 또한 5권에서 10권으로 상향 조정할 방침이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올해 추석 명절은 코로나로 인해 대이동 없이 차분한 연휴를 보내 줄 것을 중앙정부 차원에서 권고하고 있는 만큼, 구에서도 이러한 권고를 충실히 따라 주시는 주민들을 위해 북데이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며 “연휴 기간 주민들이 집에서 즐겁게 독서를 즐기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