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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4개 노인복지관 '워킹스루(Walking-Thru) 경로식당' 운영


대구시 북구 관내 4개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노인복지관 휴관 및 경로식당 운영중단이 장기화됨에 따라 결식 우려가 있는 노인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시락 제공을 위한 ‘워킹스루 경로식당’을 9월 21일(월)부터 경로식당 정상운영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워킹스루 경로식당은 노인복지관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평일 11:30 ~ 12:30까지 운영하며, 금액은 기존 경로식당 금액과 동일하게 1,300원으로 이용가능하다.

이용방법은 희망자가 복지관 방문후 워킹스루 형태로 도시락을 구입하여 자택 등에서 개별적으로 식사를 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거리두기로 운영하며, 향후 희망인원 증가 시 도시락 지원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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