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1일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가 추석 맞이 저소득가정을 위한 ‘행복박스’ 3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행복박스는 균일가 생활용품숍인 ㈜아성다이소가 소외된 이웃의 훈훈한 명절나기를 위해 준비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욕실?주방?위생?청소용품 등 24 종류의 꼭 필요한 생필품이 가득 담겼다. 이 박스는 읍면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 30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는 균일가 상품을 판매, 유통하는 곳으로 2019년 4월 창원시와 사회공헌활동 협약으로, 현재까지 행복박스 600박스, 아동학용품 200세트를 지원했다. 그 밖에도 각지각처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 대학발전기금 후원, 새터민 지원, 문화교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사회공헌담당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모든 기업이 힘든 시기임에도 저소득가정을 위해 도움을 줘 감사하며, 고마운 뜻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