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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이몽(東上二夢) 주민 예술꽃이 피어나다

주민이 직접 그린 민화전시회?작가 초상화전

완주군 동상면에 예술꽃이 피어나고 있다.

지난 8월 동상면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동상영상 사진전에 이어 연석산미술관에서 내달 9일까지 동상면 주민화가 13명이 그린 △민화 전시회와 장우석 지역 작가 등이 참여한 13명의 △어르신 초상화 전이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그리고 참여한 민화전은 길흉화복과 무병장수의 염원을 담은 생활화로서 장식성이 강한 대중적 그림이다.

초상화전은 평범의 가치를 살려 어르신들의 삶의 흔적을 예술로 승화해 동상면의 또 다른 주민공동체 예술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인현 연석산미술관 관장(전북대 교수)은 ‘일상의 예술, 예술의 일상’을 실천하고자 전국 8대 오지였던 동상면의 주민을 대상으로 동상영상(사진), 동상인상(그림), 동상면사람들(초상화) 등 예술프로젝트를 펼쳐나가고 있다.

박병윤 동상면장은 “주민 시인(詩人) 만들기, 주민 사진작가 만들기, 주민 화가 만들기 등을 동상면에서 선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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