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원장 신찬인)는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슈퍼비전(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사례 지도)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가 미뤄지고 격주로 등교하는 등 불규칙한 생활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다.
집중곤란과 학업 스트레스,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학교 부적응 등의 문제로 우울, 불안감 등을 느끼고 이로 인해 부모도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스트레스 조절 등을 위한 심리방역과 함께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개입을 위해 청소년상담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자 온라인으로 슈퍼비전을 진행한다.
신찬인 원장은 “비대면 상담으로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소년의 심리적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는 도내 청소년상담자를 위해 온라인 슈퍼비전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