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연제구 거제1동(동장 임은희)은 지난 15일 든든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자유총연맹(회장 이원기)과 함께 신규 국가유공자 가정 등 3세대를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애쓰신 그동안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2019년부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가유공자 정○○(83세) 씨는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해서 최근 결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명패를 달아줘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가 나라를 위해 애쓴 걸 이 명패를 보고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이웃이 있다면 기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