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화개면은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화활동에 들어가 추석 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화개면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화개면새마을협의회 회장 및 회원 10명이 3일간 십리벚꽃길 풀베기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정홍균 새마을협의회장은 “농작물 수확으로 바쁜 일상에도 풀베기 작업에 성심껏 동참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돌보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영 면장은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별천지 화개골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동참해준 새마을협의회에도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