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문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종호)는 지난 7월 폭우, 9월 태풍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관내 기초수급자 2가구를 대상으로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금번 복구작업은 오래된 나무 문, 유리 깨진 창문, 현관문 등 교체, 시멘트 벽면 정비 등 전문적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일들로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관내 수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장(이영식)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사히 복구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박종호 동장은“이번 복구작업 외에도 7월 폭우 이후 관내 순찰, 물품 배부 등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돕는 일에 힘써주시는 이영식 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영식 위원장은 “내가 잘하는 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 나를 위하고, 주민을 위하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니 많은 사람들이 시도해서 또 다른 재능기부자가 계속 나타나길 바란다.”고 밝혔다.